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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뉴진스 민지의 의미심장한 인사, 하이브와 민희진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
    카테고리 없음 2024. 9. 25. 22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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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뉴진스 민지가 팬들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기며 소속사 어도어와 모기업 하이브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. 이 글을 통해 민희진 대표의 복귀를 둘러싼 논란과 뉴진스의 요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, 이로 인한 팬들의 반응을 알아봅니다.

     

    [목차]
    1. 뉴진스의 최후통첩
    2. 하이브의 답변: 사내이사 연장, 대표직 복귀 불가
    3. 민희진 대표의 반응
    4. 민지의 의미심장한 메시지
    5. 결론 및 앞으로의 전망

     

    뉴진스의 최후통첩

     

    뉴진스 멤버들은 9월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습니다. 멤버들은 "저희가 원하는 것은 민희진 대표님이 경영과 프로듀싱을 통합한 원래의 어도어입니다."라고 하며, 하이브 측에 9월 25일까지 민 대표의 복귀를 요청했습니다. 이는 뉴진스가 어도어와 하이브와의 갈등 속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 첫 사례입니다.

    뉴진스 라이브 방송 캡쳐

     

    하이브의 답변: 사내이사 연장, 대표직 복귀 불가


    하이브와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요구에 대해 25일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연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. 하지만 대표이사직 복귀는 어렵다는 절충안을 내놓으며, 뉴진스의 요구를 완전히 수용하지 않았습니다. 어도어 측은 민희진 전 대표가 향후 5년 동안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를 맡는 제안을 했으나, 대표로서의 복귀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

     

    민희진 대표의 반응

   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


    민희진 대표는 어도어의 절충안을 거부했습니다. 그녀는 하이브가 제시한 제안이 진정성이 없으며, 경영권 복귀를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. 민 대표는 또한 뉴진스의 정상적인 활동을 보장받기 위해서라도 대표이사직 복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.

     

    민지의 의미심장한 메시지


    뉴진스의 멤버 민지는 9월 2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"생각이 많을 것 같은 밤. 나도 늘 버니즈 보면서 힘을 얻는다"며 "Bye"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. 이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녀가 현재의 상황을 얼마나 깊이 고민하고 있음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.

    뉴진스 '민지'

     

    결론 및 앞으로의 전망

     

    뉴진스와 민희진 전 대표, 그리고 하이브 간의 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. 대표이사 복귀를 요구하는 뉴진스와 그에 응하지 않은 하이브의 입장 차이는 큰 갈등의 원인으로 남아 있으며, 팬들은 이러한 상황이 그룹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의 협상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.

     

    "뉴진스의 요구와 하이브의 대응, 그 끝은 어디일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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